* 작품명 : 프랑켄슈타인

* 독서기간 : 2015. 3. 13. ~ 2015. 3. 27.

* 지은이 : 메리 셀리

* 번역 : 한애경

* 출판사 : 을유문화사


 

 

 


 

약간 지루한 느낌도 없지 않았다. SF소설의 효시라는 평가를 받긴 하지만, 이 작품은 관념소설이다.

어릴 때 봤던 프랑켄슈타인 만화영화와는 내용이 많이 다르다고 느꼈다.

역자의 작품해설은 그다지 공감되지 않았다.

오히려 작가의 삶이 더 흥미로웠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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