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석영 삼국지 3권으로 구성된 합본판을 구했다.
오늘부터 꾸준하게 읽어볼 참이다.




판형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틈틈히 읽을 수 있어서 나는 만족한다.

이문열 삼국지를 읽었을 때가 거의 20여년 전이니까, 간만에 삼국지를 각잡고 읽어볼라하니 사뭇 긴장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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